설 연휴 전까지 루틴을 무사히 지킨다면?
2025년의 1월을 무사히 마무리하는 것 같습니다.
1. 바다와 아침 산책
- 오늘도 새벽부터 눈비비고 일어나 바다 덕분에 산책 해봅니다… (이제는 봅이 기다려 지네요.)


2. 출근 할 때 걷고 퇴근할 때 걷기
- 집에서 역까지 10분, 역에서 회사까지 10분 성공
- 회사에서 역까지 10분, 역에서 집까지 10분 또 해냅니다.
01/21도 무사히 만보 찍었네요.

3. 한 장이라도 책 읽기
- GTX에서 책 보는게 쉽지 않네요. 실패! ㅠ
오늘은 바다가 유치원에 가는 날입니다. 진돗개도 유치원에 간다니… 세상 참 많이 변하지 않았나요? ㅋㅋ
(예전에 유치원에서 보내준 사진)
진돗개 친구들, 대형견 친구들도 많이 있어서 신나게 놀고 옵니다.





갔다 오면 완전 뻗죠… ㅋㅋ
